30호 삼렬총

30호 삼렬총(독일어: Drilling M30)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공군(루프트바페) 파일럿들에게 주어진 무기이다. 비행기가 격추되었을 때 추락한 파일럿이 구조될 때까지 자위 및 사냥용으로 사용해 생존하도록 하는 것이 의도였다. 산탄총 총열 두 개와 소총 총열 한 개로 이루어져 있었으며, 제조사는 JP 자우어였다.

  • v
  • t
  • e
권총
소총/기총
  • 단축형 98호 기총
  • 41호 소총
  • 43호 소총
  • 43호 기관단총/44호 기관단총/44호 돌격소총
  • 42호 강하엽병소총
  • 30호 삼렬총
  • 45호 돌격소총
  • 1~5호 인민돌격소총
기관단총
기관총
중화기
박격포
  • 36호 박격포
  • 34호 박격포
  • 42호 박격포
수류탄
  • 24호 막대 수류탄
  • 43호 막대 수류탄
  • 39호 달걀 수류탄
  • 세열륜
  • 흡착지뢰
탄약
7.92 × 57mm 마우저 · 7.92 × 33mm 쿠르츠 · 9 × 19 mm 패러벨럼 · 7.63 × 25mm 마우저 · 7.65 × 22mm 패러벨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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