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호 삼렬총
30호 삼렬총(독일어: Drilling M30)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공군(루프트바페) 파일럿들에게 주어진 무기이다. 비행기가 격추되었을 때 추락한 파일럿이 구조될 때까지 자위 및 사냥용으로 사용해 생존하도록 하는 것이 의도였다. 산탄총 총열 두 개와 소총 총열 한 개로 이루어져 있었으며, 제조사는 JP 자우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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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마우저 C96
- 루거 08호 권총
- 발터 38호 권총
- 발터 경찰권총 및 형사경찰권총
- 자우어 38호 무격철권총
- 마우저 c형 자동격철권총
- 돌격권총
- 드라이제 1907호 권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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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축형 98호 기총
- 41호 소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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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3호 기관단총/44호 기관단총/44호 돌격소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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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~5호 인민돌격소총
- 18호/28호 기관단총
- 34호 기관단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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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8호/40호 기관단총
- 41호 기관단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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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31호 기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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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9호 대전차총
- 졸로툰 S-18/1000
- 36호 박격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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